편의점에서 1년정도 근무하였습니다. 근로계약서는 미작성하였습니다. 그저께 일을 하다가 지속적인 구토를 하여 사장님께 전화로 조기퇴근을 여쭤보았으나 그냥 다음주부터 나오지 말라는 대답이 돌아왔습니다. 일년간 결근은 커녕 지각도 한 적 없이 성실이 일하다가 갑자기 이런 상황이 생기니 곤란하네요. 부당해고가 성립하는지, 성립한다면 법적으로 어떤 구제를 받을 수 있는지 질문드립니다
부당해고로 보일 수 있어요 구제 방법은 노동청에 신고하거나 법적 이야기을 받는 거에요! 힘내세요!